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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병원, 4월 인문학 특강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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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열린 경북대병원 인문학 특강 장면. 경북대병원 제공.
지난 8일 열린 경북대병원 인문학 특강 장면. 경북대병원 제공.

경북대병원은 지난 8일 박소영 '리얼인문학' 대표를 강연자로 초청, '영국 런던과 스트랫포드 어폰 에이번으로 셰익스피어가 안내하는 여행'을 주제로 4월 인문학 특강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병원 10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강연에서 박소영 대표는 셰익스피어의 고향과 그가 극작가로 활약했던 극단 활동에 이르기까지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을 흥미롭게 풀어냈다. 이번 강연은 문학 작품과 도시, 역사, 문화가 어우러지는 인문학적 통찰을 제공하며 임직원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경북대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인문학술원과 협력해 경제,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통찰력과 명성을 가진 강연자를 초빙해 '인문학 융합 시리즈'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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