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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인 효과' 대구시청 女 핸드볼, 탈꼴찌로 시즌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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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서 광주도시공사에 25대 22로 이겨…8개팀 중 최종 7위
지난 3개 시즌 연속 꼴찌 수모…국가대표 공격수 정지인 영입 등으로 순위 상승

대구시청 정지인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대구시청 정지인 선수. 한국핸드볼연맹 제공

대구시청 여자핸드볼팀이 '탈꼴찌'에 성공하며 2024-25 H리그를 마무리했다.

대구시청은 1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H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5대 22로 꺾었다.

7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대구시청은 3승 2무 16패(승점 8점)로 전체 8개팀 중 최종 7위를 확정했고, 광주도시공사는 5승 2무 14패(승점 12점)로 6위를 기록했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며 동점과 역전을 거듭했지만, 대구시청이 11대 10으로 1점차 앞서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는 대구시청이 이예윤의 2분 퇴장에도 오히려 광주도시공사의 실책을 틈타 점수차를 벌리며 15대 11로 앞서갔고 이후 정지인의 활약과 강은진 골키퍼의 선방 등으로 19대 13까지 달아났다. 이에 질세라 광주도시공사가 중거리슛과 속공 등을 잇따라 성공시키며 21대 20까지 추격했지만, 후반 막판 정지인의 중거리 슛과 김예진의 속공이 연달아 터지며 25대 2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대구시청은 정지인이 7골 5어시스트로 MVP에 선정됐고, 지은혜와 이원정이 각각 5골을 기록했다. 강은지 골키퍼가 8세이브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대구시청은 앞서 2021-22시즌과 2022-23시즌, 2023-24시즌 등 3시즌 연속으로 꼴찌를 기록했지만,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정지인 영입 등의 효과로 이번 시즌 기어코 탈꼴찌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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