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영천시, 농업 근로자 기숙사 2개동 건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금호읍·고경면에 지상 3층, 50명 수용...농촌 일손 부족 해소

영천시 고경면에서 열린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영천시 제공
영천시 고경면에서 열린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주민설명회 모습.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시 금호읍과 고경면에 국내·외 농업 근로자를 위한 기숙사가 건립된다.

영천시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업 근로자 기숙사 건립 지원사업'에 2개소가 선정돼 사업비 48억원(국·도비 31억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업 근로자의 주거시설 마련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하반기 설계를 시작으로 금호읍과 고경면에 지상 3층 규모, 5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를 1개동씩 3년에 걸쳐 건립할 계획이다. 금호농협과 고경농협에서 위탁 운영하게 된다.

영천시 관계자는 "농업 근로자의 쾌적한 거주 환경을 조성해 농촌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