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에 감사장 수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속·적극 조치로 70대 노인 피해 예방

감사장 수여 모습. 대구동부경찰서 제공
감사장 수여 모습. 대구동부경찰서 제공

대구동부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동신새마을금고 제1지점 직원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70대 여성 A씨는 '명의도용으로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현금 9천만원을 수표로 발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

A씨는 수표 발행을 위해 동신새마을금고 제1지점에 방문했다. 은성수 동신새마을금고 제1지점 부장은 A씨의 언행에 이상함을 감지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은성수 부장은 "오랜 기간 동안 거래하던 고객이라 집안 사정을 알고 있는데 수표를 발행하려고 하는 것이 의심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금전적 피해를 보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살펴보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식 동부경찰서장은 "은행원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발생할 시 112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