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동부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한 새마을금고 직원에 감사장 수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신속·적극 조치로 70대 노인 피해 예방

감사장 수여 모습. 대구동부경찰서 제공
감사장 수여 모습. 대구동부경찰서 제공

대구동부경찰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를 예방한 동신새마을금고 제1지점 직원에게 감사장과 보상금을 전달했다.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70대 여성 A씨는 '명의도용으로 계좌가 범죄에 연루됐으니 현금 9천만원을 수표로 발행해야 한다'는 내용의 보이스피싱 전화를 받았다.

A씨는 수표 발행을 위해 동신새마을금고 제1지점에 방문했다. 은성수 동신새마을금고 제1지점 부장은 A씨의 언행에 이상함을 감지하고 즉시 112에 신고했다.

은성수 부장은 "오랜 기간 동안 거래하던 고객이라 집안 사정을 알고 있는데 수표를 발행하려고 하는 것이 의심스러웠다"며 "앞으로도 많은 고객이 금전적 피해를 보지 않도록 더 세심하게 살펴보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식 동부경찰서장은 "은행원의 세심한 주의와 관심으로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가 발생할 시 112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과 유튜버 고성국 간의 커넥션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한 공천 과정을 촉구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코스닥 액티브 ETF'가 상장 10일 만에 편입 종목 사전 노출 의혹과 기관 투자자의 선행매매 의혹에 휘말리...
정부가 유류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하였으나, 일선 주유소들은 재고 손실과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 주유소들은 정부의 가격 억제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