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사로잡은 울진 관광택시의 인기가 쾌속 질주 중이다.
28일 경북 울진군에 따르면 지난 3월 본격 도입한 관광택시가 시행 한 달여 만에 누적 예약 150건을 넘어서며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울진군 관광택시는 동해선 열차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울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요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 없이 여행할 수 있어 이용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운영 중인 관광택시 18대가 모두 예약 마감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울진군은 이 같은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다가오는 본격적인 관광 성수기에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광택시 운행 차량 10대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관광택시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울진의 문화와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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