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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즐길거리 '풍성'…대구학생예술창작터, 어린이날 맞아 '지역 주민 초청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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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캘리그라피 등 체험부스 운영
가족간 레크리에이션 활동 진행도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지역 주민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지역주민 초청의 날' 운영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지역 주민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 '지역주민 초청의 날' 운영 모습.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생예술창작터(이하 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지역 주민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매년 추진해 온 지역사회 연계 예술 문화 축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창작터 잔디 운동장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가족 중심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소통 증대와 지속 가능한 가족 공동체 형성을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공연·전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대구학생예술창작터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함께하는 '지역 주민 초청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역 주민 초청의 날 안내 포스터. 대구시교육청 제공

체험 부스에서는 지역 예술과와 시교육청 소속 교사들이 협력해 상상코스, 도전코스, 표현코스로 운영된다.

상상코스에서는 토퍼 만들기·마술 체험·마크라메 매듭공예 등 감성적 몰입을 통한 창작 활동을, 도전코스에서는 디폼블럭·매스아트(Math Art) 체험 등 창의력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을, 표현코스에서는 캘리그래피·모스 아트 등 자기표현 활동을 각각 체험할 수 있다.

또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솜사탕 만들기, 팝콘 체험, 전통놀이 한마당, 인생 세 컷 사진관, 페이스페인팅 등 상시 체험 부스도 운영된다.

창작터 중앙 무대에서는 서부고 댄스동아리를 비롯한 학생 공연과 마술쇼·풍선 공연·퓨전밴드 등 4개의 공연과 교원작품초대전·아트수학관 등 2개의 전시 행사도 진행된다.

행사 마지막은 온 가족이 어우러지는 '가족 어울림 한마당'로,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활동과 함께 가족 간 추억을 쌓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된다.

창작터 관계자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 구성원 간의 깊이 있는 소통과 지역사회와의 유대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 초청 행사가 예술을 매개로 한 마을 단위 교육공동체 실현 모델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과 가족, 지역 사회가 서로 이해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공동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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