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휘발윳값 2.1원↑…유류세 인하율 축소에 반등 전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지난달 다섯째 주(27일~지난 1일) 1,594.9원…전국 최저 기록
전국 평균 0.1원 하락, 경유 판매가는 12주 만에 반등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1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지난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9.2원 내린 1천635.6원이었다. 사진은 27일 서울 시내에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의 주간 평균 가격이 11주 연속 동반 하락했다. 지난 2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4월 넷째 주(20∼2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직전 주 대비 L당 9.2원 내린 1천635.6원이었다. 사진은 27일 서울 시내에 주유소 모습. 연합뉴스

유류세 인하율 축소 등의 영향으로 국내유가가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지난달 다섯째 주(27일~지난 1일) 대구 주유소의 평균 휘발유 판매가는 리터(L)당 1천594.9원으로, 전국 최저를 기록했다. 1주 전과 비교하면 2.1원 오른 수준이다.

가격이 가장 높은 곳은 서울(1천707.4원)로, 전주 대비 4.4원 상승했고, 전국 평균 휘발유 값은 직전 주 대비 0.1원 내린 1천635.5원으로 나왔다. 경유 판매가의 경우 1천502.4원으로 전주 대비 0.2원 오르며 주간 가격 기준으로 12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국내유가가 소폭 오른 건 유류세 인하율이 축소된 영향이다. 정부는 유류세 한시적 인하 조치를 내달 30일까지 2개월 연장하면서, 휘발유 유류세 인하율을 15%에서 10%로, 경유의 경우 23%에서 15%로 조정했다.

국제유가는 미국 등 주요국 경기지표 둔화와 내달 OPEC+(오펙 플러스·석유수출국기구와 주요 산유국 간 협의체)의 증산 물량 확대 전망 등에 지난달 말부터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변동은 통상 2~3주가량 차이를 두고 국내 가격에 반영된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