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이 영남이공대 캠퍼스에서 직접 전공을 체험하며 미래를 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재용)는 지난 7일 협성고등학교 1·2학년 재학생 28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교생들에게 다양한 전공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진로 설계와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재용 총장의 환영 인사와 신승훈 입학본부장의 대학 및 전공 소개, 진로 정보 안내로 시작됐다.
체험은 글로벌외식조리과, 간호학과, 물리치료과, 사회복지보육과, 스마트융합기계계열, 소프트웨어융합과, 게임애니메이션과, ICT반도체전자계열, 카지노&서베일런스전공, 건축학과 등 10개 학과의 실습실에서 진행됐다. 학과별 특성을 살린 실습 중심의 전공 체험을 통해 학생들은 실무 능력과 기초 지식을 체험했다.
또한 학과 교수진과 재학생들이 함께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현실적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이번 진로체험 프로그램이 학생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용적이고 맞춤형 진로 교육으로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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