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학과장 정은정)는 가정의달을 맞아 지난 7일 안동 설송 양로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학생들에게는 전공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보건의료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리치료학과 재학생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한 이날 행사에서는 관절운동, 스트레칭, 통증 완화 마사지, 자세 교정 등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물리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
또, 건강 상담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관리법에 대해 안내해 참여한 어르신들로부터 좋은 반응과 칭찬을 받았다.
권오현 안동과학대 물리치료학과 교수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학생들이 현장에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안동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는 전문성과 인성을 겸비한 물리치료사를 양성하기 위해 다양한 임상 실습 및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봉사를 통해 건강한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자발적 퇴사 청년도 실업급여 준다…생애 1회, 월 최대 100만원
"스타벅스 가야지" 외쳤던 배재고 학생 2명, 결국 중징계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부동산도 주식도 잘못했다"…국민 절반 이상, 정부 경제정책 '부정'
호남서 백지화된 댐 6곳 용수량 69만t… 반도체 클러스터 필요량 넘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