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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시즌 댄스 플랫폼 2025-2026' 봄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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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티트 핑거스(United Fingers)의 'NUN' 공연
5월 24(토), 25(일) 오후 7시 대구댄스하우스 블랙박스

포시즌댄스플랫폼 봄시즌 포스터.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포시즌댄스플랫폼 봄시즌 포스터.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작품
작품 'NUN' 공연 사진.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사계절 분기별로 진행되고 있는 대구댄스하우스와 데시그나레 무브먼트가 공동주최하는 '포시즌 댄스 플랫폼 2025-2026'의 '봄 시즌' 공연이 개최된다.

이번 '봄 시즌'은 5월 24(토)일부터 25일(일) 양일간 오후 7시 대구댄스하우스 블랙박스에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안무가 서정빈이 주축이되는 현대무용단 '유나이티트 핑거스(United Fingers)'가 무용수들의 신체 가능성을 탐색하는 트레이닝에서 출발한 작품 'NUN'을 선보인다.

NUN은 '몸의 특정 부위가 세상을 본다면 어떤 움직임이 가능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무릎의 눈'이라는 개념을 실험하며 감각의 확장을 시도했다.

작품 'NUN' 은 해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각자가 자기 안에서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내면의 힘에 대해 말한다.

유나이티드 핑거스는 2025년 대구·경북 지역에서 활동하는 2030세대 무용가들이 함께 모여 결성한 현대무용 그룹이다. 이들은 대구라는 지역의 문화적 기반 위에서 현대무용 생태계의 회복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또 움직임 자체에 집중하는 실험적 작업부터, 상징과 서사를 담은 퍼포먼스, 그리고 지역성과 공동체성을 반영한 무용극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창작 활동을 통해 각자의 신체 언어를 탐색하고 존중한다.

'포시즌 댄스 플랫폼 2025-2026'은 침체돼 있는 대구 무용 공연 활성화와 지속적 창작 활동을 도모하고자 기획됐으며 참여 단체의 실험적인 작품을 레퍼토리화 하는데 집중하고있다.

이 번 플랫폼을 기획한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유호식 예술감독은 "한때 '현대무용의 고장'으로 불렸던 대구가 최근 들어 예술교육의 기반이 약화되고 무용 인구 역시 급감하며 점차 그 명성을 잃어가고 있다"며 "이 번 행사로 대구지역 민간단체 및 무용가들이 지속적인 창작 작업을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여름 시즌은 7월 하현봉, 가을 시즌은 11월 수무브의 박수열, 겨울 시즌은 2026년 1월 데시그나레 무브먼트의 유호식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문의 010-4861-0466.

작품
작품 'NUN' 공연 사진.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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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NUN' 공연 사진. 데시그나레 무브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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