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산시,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 비전 발표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칼린 총감독 중심으로 연출 대행사, 분야별 전문가 참여

지난 1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지난 16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 비전 발표회'에서 박칼린 총감독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부산시가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지난 16일 오후 시청에서 '2025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비전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발표회는 박칼린 총감독과 문화·기획·안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행사운영 자문위원회, 시체육회, 대한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폐회식 연출 방향 보고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 연출 대행사로 선정된 KBS N 컨소시엄은 한국방송(KBS)의 자회사로 대형 스포츠 이벤트 전문업체다.

컨소시엄에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개폐회식 등 대형 문화행사를 수행한 KBS N과 ▷각종 문화행사 실행 경험이 풍부한 SBS M&C ▷아일랜드브릿지커뮤니케이션즈가 참여했다.

지난해 12월 선임된 박칼린 총감독은 개·폐회식의 기획과 연출을 총괄하고 대행 용역사, 연출제작단과 부산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부산의 역동성과 도전 정신을 주제로, 부산 해양산업의 시작인 컨테이너와 바다를 배경으로 생명력 강한 시민의 정신을 다양한 쇼와 퍼포먼스로 펼치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비전을 담아 독창성 있는 연출로 의미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시는 이날 발표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해 개·폐회식을 감동의 무대로 연출하고 대규모 야외 행사인 만큼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소통해 선수단, 공연단, 관람객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은 올해 10월 17일, 폐회식은 10월 23일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은 10월 31일 아시아드주경기장, 폐회식은 11월 5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부산 전역이 축제의 장이 되는 특별한 경험이 돼야 한다"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에서 국민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스포츠 제전이 될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