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 오전 11시 16분쯤 경북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의 한 밭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관계당국이 긴급 출동해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2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해당 수류탄은 농작업 중 발견됐고 이를 목격한 주민이 즉시 신고하면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다.
현장에서는 안전을 위해 신속히 주변을 통제하고 안전조치를 마친 뒤 발견된 수류탄을 폭발물처리반에 인계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나 안전사고 등은 없었다.
관계당국은 수류탄의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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