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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교통공단, HD현대중공업 업무협약 체결…"산업현장 교통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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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이 22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본관에서
양 기관이 22일 울산 HD현대중공업 본관에서 '산업현장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왼쪽에서 네 번째)과 노진율 HD현대중공업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 및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제공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과 HD현대중공업(사장 노진율)은 22일 '산업현장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현장 내 교통안전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산업현장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장 내 도로교통 환경 문제점 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 ▷근로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tbn교통방송을 활용한 산업현장 교통안전문화 확산 홍보 ▷운전면허 발급 및 적성검사 등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 제공 등에 함께 힘쓴다.

특히 양 기관은 HD현대중공업 내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사고 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근로자와 방문객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교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공단이 보유한 교통안전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HD현대중공업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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