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과 HD현대중공업(사장 노진율)은 22일 '산업현장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현장 내 교통안전 강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국민의 생명을 보호한다'라는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산업현장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원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업장 내 도로교통 환경 문제점 분석 및 개선대책 수립 ▷근로자 대상 교통안전교육 ▷tbn교통방송을 활용한 산업현장 교통안전문화 확산 홍보 ▷운전면허 발급 및 적성검사 등 '찾아가는 운전면허 서비스' 제공 등에 함께 힘쓴다.
특히 양 기관은 HD현대중공업 내 교통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사고 예방 인프라를 구축해 근로자와 방문객의 안전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김희중 한국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교통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공단이 보유한 교통안전 전문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HD현대중공업이 안전한 교통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체 누가 받는거냐"…고유가 지원금 기준에 자영업자 분통, 무슨일?
"삼성전자 없애버려야"…총파업 앞둔 노조 간부 '격앙 발언' 파장
홍준표 "대구에 김부겸 바람…TK신공항 완공시킬 사람 뽑아야"
교수 222인 이어 원로 134인까지…추경호, 세몰이 본격화
조국 "빨갱이·간첩 운운 여전"…5·18 맞아 강경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