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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진보초 병설유치원, 흥림산 자연휴양림서 현장체험학습…"자연 속 창의력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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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공룡 만들기…예술적 상상력 '톡톡'
"몸과 마음 활짝 펼치는 시간 되길"

목재로 공룡을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 청송교육지원청 제공
목재로 공룡을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 청송교육지원청 제공
"하늘에 떠 있는 기분이 들어요." 흥림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아이들. 청송교육지원청 제공

경북 청송군 진보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조원희)은 최근 만 5세 유아들과 교사들이 함께 영양군에 위치한 '흥림산 자연휴양림'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시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체험학습은 유아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보고, 만지고, 느끼며 숲과 목재에 대한 흥미를 키우는 동시에 신체 활동과 창의적인 놀이를 통해 사회성과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흥림산 내 목재체험장에서 유아들은 공룡 모형에 나무 재료를 활용해 색칠하며 '나만의 공룡'을 만드는 체험을 즐겼다. 다양한 색의 물감과 도구를 활용해 자유롭게 표현하며 공룡에 대한 호기심은 물론, 예술적 상상력도 함께 키우는 시간이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유아는 "내가 색칠한 공룡이 진짜 공룡 같았고 나중에 또 만들어 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담당 교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놀이를 연결하며 즐겁게 배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조원희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놀며 몸과 마음을 활짝 펼칠 수 있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익한 체험 중심 교육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하늘에 떠 있는 기분이 들어요." 흥림산에서 다양한 체험을 한 아이들. 청송교육지원청 제공
"공룡 또 만들고 싶어요." 자신이 만들 목재 공룡을 들어 보이는 아이들. 청송교육지원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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