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여름의 클래식 향연…대구문예회관 '금난새의 11시 데이트'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오페라, 협주곡, 탱고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레퍼토리 구성
6월 10일(화)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

금난새 지휘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금난새의 11시 데이트' 6월 포스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뉴월드챔버 오케스트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금난새 지휘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금난새의 11시 데이트'가 오는 6월 10일(화) 오전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금난새의 11시 데이트'는 음악을 통해 여유로운 오전을 선사하는 공연으로, 지휘자 금난새의 깊이 있는 해설을 더해 클래식 음악의 재미를 더욱 쉽게 전하고 있다.

이번 6월 공연은 모차르트의 '디베르티멘토 3번 K.138'로 문을 연다. 이어 바이올리니스트 김혜지가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을 연주하며 계절을 앞서 만나는 감각적인 무대를 선사한다.

오페라 '카르멘'의 대표 아리아 '하바네라'와 '세기디야'는 메조 소프라노 이재영의 깊은 음색으로 풍성한 성악 무대를 완성한다.

또 드보르작의 현악 4중주 12번인 '아메리카' 2악장, 브리튼의 '심플 교향곡 Op. 4'의 4악장이 연주된다.

아울러 반도네오니스트 김종완이 협연하는 갈리아노의 '클로드를 위한 탱고', 첼리스트 최아현과 피아니스트 찰리가 함께하는 포퍼의 '헝가리안 랩소디'를 통해 다양한 무곡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장르와 시대를 넘나드는 폭넓은 선곡과 차세대 연주자들과 함께한 협연 하면서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한다. 전석 1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430-7667~8.

뉴월드챔버 오케스트라. 대구문화예술진흥원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