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은 북삼읍 오평리 일원에 조성될 '북삼 오평일반산업단지'의 착공이 2027년 상반기에 이뤄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민선 8기 공약사항인 해당 사업은 올 1월 일반산업단지 지정계획 고시를 거쳐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다음 달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 뒤 올해 연말 산업단지계획 심의를 거쳐 내년부터 토지 등에 대한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칠곡군은 3천433억원을 들여 오평리 일대 122만㎡ 부지에 2030년 조성 완료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일반산업단지가 들어서면 일자리가 1천305개가 생기는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산업단지를 신속히 조성해 지역경제 발전 및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겠다"며 "우수한 교통 접근성, 풍부한 인력 확보, 정주 여건이 마련된 만큼 100% 조기 분양과 유수한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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