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요양병원 평가 결과 대구 6곳, 경북 15곳의 요양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당 정액 수가를 청구하는 전국 1천325개 요양병원의 2023년 7~12월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한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지표는 의사·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등 인력 구조와 욕창이 생긴 환자 분율, 일상생활수행능력 개선 환자 분율, 장기입원 환자 분율, 지역사회 복귀율 등 진료 결과로 구성됐다.
전체 요양병원의 종합 점수는 평균 77.9점이었다. 이전 평가보다 0.5점 높은 점수다.
종합점수 87점 이상인 1등급 기관은 전국 233곳으로 전체의 18% 수준이었다. 대구는 62곳 중 6곳(9.7%), 경북은 101곳 중 15곳(14.9%)이었다.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기권에 79곳으로 가장 많이 분포했다. 이어 경상권에 62곳, 전라권에 30곳이었다.
심평원은 종합점수 기준 상위 30%인 378곳과, 4등급 이상이면서 종합점수가 직전 평가 대비 5점 이상 오른 178곳에는 지원금을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점수 기준 하위 5%인 48곳에는 입원료 차등 가산금과 인력 보상 지급을 6개월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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