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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요양병원 6곳·경북 15곳 , 심평원 평가 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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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 적정성 평가 결과 공개…심평원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1등급 233곳, 경기권 가장 많아…상위 30% 기관에 인센티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매일신문 DB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사옥. 매일신문 DB

전국 요양병원 평가 결과 대구 6곳, 경북 15곳의 요양병원이 1등급을 획득했다.

19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일당 정액 수가를 청구하는 전국 1천325개 요양병원의 2023년 7~12월 입원 진료분을 대상으로 한 적정성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지표는 의사·간호사 1인당 환자 수 등 인력 구조와 욕창이 생긴 환자 분율, 일상생활수행능력 개선 환자 분율, 장기입원 환자 분율, 지역사회 복귀율 등 진료 결과로 구성됐다.

전체 요양병원의 종합 점수는 평균 77.9점이었다. 이전 평가보다 0.5점 높은 점수다.

종합점수 87점 이상인 1등급 기관은 전국 233곳으로 전체의 18% 수준이었다. 대구는 62곳 중 6곳(9.7%), 경북은 101곳 중 15곳(14.9%)이었다.

1등급을 받은 기관은 경기권에 79곳으로 가장 많이 분포했다. 이어 경상권에 62곳, 전라권에 30곳이었다.

심평원은 종합점수 기준 상위 30%인 378곳과, 4등급 이상이면서 종합점수가 직전 평가 대비 5점 이상 오른 178곳에는 지원금을 1년간 제공할 예정이다.

종합점수 기준 하위 5%인 48곳에는 입원료 차등 가산금과 인력 보상 지급을 6개월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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