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19일 오후 2시 산격청사 회의실에서 외국인환자 유치 확대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홍성주 경제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엑스코, 대구시의사회·한의사회, 관광협회, 지역 교수 및 유치업체 등 15개 기관이 참석했다.
의료관광이 쇼핑·숙박 등 연관 산업에 미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다는 점에 공감한 참석자들은 해외홍보센터 운영 강화, 선도유치기관 확대, 대학병원과의 협업체계 강화 등의 대응 방안을 제안했다.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2025 국제웰니스 투어리즘 엑스포'에 참가해 대구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현지 여행사 대상 B2B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홍성주 경제부시장은 "대구의 우수한 의료역량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해 의료관광 선도 도시의 위상을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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