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약처 "도시락 관련 식중독 증가…가급적 구입 2시간 이내 섭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도시락 식중독 발생 건수는 현재 기준 12건
"실온 방치 땐 식중독균 증식 즉시 폐기해야"

도시락 구매 시 식중독 예방 실천 요령.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도시락 구매 시 식중독 예방 실천 요령. 식품의약품안전처 제공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기온과 습도가 점차 높아지고 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도시락으로 인한 식중독이 증가하고 있다며 도시락 구입 및 섭취 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도시락 식중독 발생 건수는 올해 6월 현재 잠정 12건(332명)으로 작년 한 해 15건(616명)에 근접했다.

식약처는 도시락을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 실온에 방치하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며 가급적 구입 후 2시간 이내 섭취하고 남은 음식물은 즉시 폐기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 온도에서 증식이 가장 활발하다.

도시락을 먹기 전에는 용기 또는 포장 등이 오염되거나 손상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고, 구입 후 바로 섭취가 어려운 경우에는 냉장(0~5℃) 상태로 보관해야 한다.

또 도시락을 대량 구입·섭취하는 경우 가급적 해썹(HACCP) 인증받은 식품 제조·가공업소(도시락 전문제조업체)의 제품을 이용하고, 여러 음식점에 나누어 주문하는 것이 좋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보수 성향의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서 다문화가족 우대제도 문제를 공감하며 개선 가능성을 시사했으나, 자신의 지지층과...
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이 30일부터 31일까지 경북 김천에서 개최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김천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토교...
삼성전자 직원 A씨는 10년간 부동산, 주식, 가상자산 투자로 90억원의 자산을 축적했으나, 외로움과 불안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연...
일본 정부는 모든 국민에게 최소 3일분의 식량과 물을 비축할 것을 긴급 요청하며 재난 대비를 강화할 방침이다. 호소노 고시 방재담당상은 난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