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성주 유촌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 그룹전 개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유지혜, 임도, 최우영 작가 참여
8월 10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울림

최우영, 군상ㅡ같은 곳에 서있지만, 장지에 과슈와 목탄, 162.2x130.3cm, 2024
최우영, 군상ㅡ같은 곳에 서있지만, 장지에 과슈와 목탄, 162.2x130.3cm, 2024
임도, 붙이다, 떼다, 나열하다, 부직반창고, 7x245cm(가변설치), 2023-2024
임도, 붙이다, 떼다, 나열하다, 부직반창고, 7x245cm(가변설치), 2023-2024
유지혜, Ezra
유지혜, Ezra's bathroom, 캔버스에 유화와 목탄, 53x65cm, 2014

성주 유촌창작스튜디오 2기 입주작가의 작품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 '스틸 인 더 룸(Still In The Room)'이 8월 10일까지 아트스페이스 울림에서 열린다.

전시장에서는 2기 입주작가인 유지혜, 임도, 최우영 작가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유지혜 작가는 캐릭터로 연출된 자아와 그것이 정서적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캔버스 안에 자아가 안착하는 환경을 형성한다. 작가의 작품 속 다양한 공간은 자아가 쉴 수 있는 심리적 안식처가 된다.

최우영 작가는 일상의 장면을 소재로 보편적 인간 경험을 다루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대형 캔버스 작업과 드로잉 시리즈를 선보인다. 임도 작가는 대형 벽면을 실로 가득 채우는 압도적인 스케일의 작업을 보여준다. 관람객들은 작가가 만든 공간 속에서 수행의 개념을 감각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유촌창작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존재가 어떻게 공간에 자리 잡고, 그 공간을 의미화 하는지에 대해 탐구한다"며 "세 명의 입주작가가 교류를 통해 자신을 확장하는 여정이 담긴 전시로, 공간이 가지는 영향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