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학교는 평생교육지원센터가 운영한 '2025년 제41기 청도여성대학(이서면)'이 최근 이서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3개월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교육생과 내빈 등 70여 명이 참석해 배움의 성과를 나눴다.
이번 청도여성대학은 '지혜로 빛나고, 배움으로 강해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역 여성들의 문화예술 향유, 자기계발, 사회참여 확대를 목적으로 운영됐다. 교육은 인문학, 리더십, 건강관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1박 2일 워크숍과 현장학습 등 총 14회차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수료식은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및 시상, 수료사 및 축사, 학습 수기 발표, 이벤트, 기념촬영, 만찬 및 소통의 시간 등으로 진행됐다. 김하수 청도군수, 박성곤 청도군의회 부의장, 김문섭 대구한의대 교학부총장이 축사에 나서 교육생들을 격려했다.
수료생 대표 김경애 교육생은 "배움으로 삶이 달라졌고, 동기들과 함께한 시간이 큰 위로가 됐다"고 울컥한 목소리로 소감을 밝혀 현장에 깊은 감동을 자아냈다.
김진숙 대구한의대 미래라이프융합대학 학장은 "여성대학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여성의 잠재력 발굴과 공동체의식 고취에 기여해왔다"며 "앞으로도 여성의 성장과 자립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청도여성대학(이서면)은 지난 3월 2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4회차 교육을 운영했으며, 현장학습 3회를 포함한 맞춤형 지역 평생교육 모델로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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