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권 회계법인 '하나로' 사무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74번째 손길이 됐다.
성서·대명·수성지점이 있는 회계법인 '하나로'는 기업설립, 세무, 경영, 회생, 감사 및 회계 자문, 컨설팅 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보권 사무장은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는 소중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따뜻한 정이 넘쳐나는 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은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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