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김현미·김채린·김유진·김예지 산모 아기

김현미 산모 아기
김현미 산모 아기

▶김현미(32)·임영환(34·대구 중구 도원동) 부부 첫째 딸 마지(2.8㎏) 5월 12일 출생. "마지야, 건강하고 밝게 자라. 태어나줘서 고마워."

김채린 산모 아기
김채린 산모 아기

▶김채린(34)·김지훈(38·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딸 덕이(2.9㎏) 5월 11일 출생. "덕아, 엄마 아빠한테 와줘서 고마워. 행복하게 지내자."

김유진 산모 아기
김유진 산모 아기

▶김유진(36)·김석문(36·대구 동구 신암동) 부부 둘째 아들 똑똑이(3.9㎏) 5월 12일 출생. "우리 똑똑이,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엄마 아빠 누나랑 매일매일 행복하자♡"

김예지 산모 아기
김예지 산모 아기

▶김예지(32)·우정협(34·대구 중구 수창동) 부부 첫째 아들 행복이(3.3㎏) 5월 17일 출생. "행복아, 우리에게 와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 엄마 아빠랑 함께 행복이 태명처럼 행복하게 잘 지내보자."

※자료 제공은 신세계병원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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