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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경북 시부 1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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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억원 모금 2위 지자체와 8배 차이, 누적 30여억원
전 공직자 참여한 홍보TF팀 운영 등 체계적 노력 결실

안동시가 올 해 상반기 경북지역 시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를 차지했다. 대형산불 피해 극복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펴온 결과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올 해 상반기 경북지역 시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를 차지했다. 대형산불 피해 극복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펴온 결과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2025년 상반기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경상북도 시부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대형 산불 재난을 겪은 안동시가 신속한 복구와 지역 발전을 위해 공무원과 출연기관 등이 나서 전방위적으로 펼친 노력에 시민과 전국 각지의 기부자들이 적극적으로 화답한 결과로 매우 의미 있는 성과다.

안동시는 올해 상반기 16억여원의 기부금을 모금해 도내 10개 시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이는 2위 지자체 기부금 2억1천만원의 약 8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수치다.

이로써 지난 6월 말 기준으로 지금까지 안동시 고향사랑기부제 누적금액은 29억7천만 원에 이른다.

안동시는 지난 3월 대형산불 피해 이후 산불피해 극복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섰다.

5월부터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TF팀'을 구성하고, 전 공직자와 출연출자 기관이 재난 복구 업무와 병행해 타 지역 기관 및 단체를 직접 방문하며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러한 선제적이고 헌신적인 노력이 공감과 참여로 이어졌으며, 높은 모금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안동시는 향후 답례품 다양화, 고액 기부자 발굴, 기부자 예우 확대, 온라인 홍보 강화 등 다각적인 전략을 통해 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안동만의 우수한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차별화된 답례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을 함께 이끌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우리 안동을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기부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산불피해 복구와 함께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가 올 해 상반기 경북지역 시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를 차지했다. 대형산불 피해 극복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펴온 결과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올 해 상반기 경북지역 시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를 차지했다. 대형산불 피해 극복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펴온 결과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올 해 상반기 경북지역 시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를 차지했다. 대형산불 피해 극복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펴온 결과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가 올 해 상반기 경북지역 시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 1위를 차지했다. 대형산불 피해 극복과 피해주민 지원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펴온 결과다. 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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