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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덕운동경북협회 명륜총동창회, 안동 산불 이재민 주방용품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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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일직면 임시주거 이재민 250여명 전달

도덕운동경북협
도덕운동경북협

(사)도덕운동경북협회 명륜총동창회(회장 양은경)는 7월 11일 안동시 일직면에서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정용철 도덕운동경북협회장, 양은경 명륜총동창회장, 김대진(안동)·김용현(구미) 경북도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뜻을 모았다.

전달된 물품은 주방용품 세트로, 일직면 선진이동주택에 거주 중인 250여 명의 이재민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는 재난 이후 실의에 빠진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자 하는 정성과 마음이 담긴 지원이다.

양은경 회장은 "산불로 인해 삶의 기반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께 힘이 돼 하루빨리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학원 일직면장은 "도덕운동경북협회 명륜총동창회에서 보내주신 정성과 지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소중한 물품이 이재민들에게 큰 위안과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99년 설립된 (사)도덕운동경북협회는 도덕성과 윤리 의식 회복을 위한 교육․홍보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단체로, 산하기관인 명륜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어려움에 공감하며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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