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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275호]"어려운 환경에도 꿈을 잃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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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태 빵장수 달서본점 대표

박기태 빵장수 달서본점 대표(우)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박기태 빵장수 달서본점 대표(우)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75번째 손길이 됐다. 가정복지회 제공

박기태 빵장수 달서본점 대표가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275번째 손길이 됐다.

대구 달서구 구마로에 있는 '빵장수 달서본점' 대표인 박기태 달구벌 명인은 "할머니 손에서 자라면서 어려운 가정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은 결과 이 자리에 오게 됐다"며 "지역사회 어려운 아이들을 보면 나의 옛 모습이 겹쳐져 아이들이 배고픔을 이겨내고 건강하고 활기차게 학업을 마칠 수 있도록 미래를 지원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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