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도심권 어디에서나 시민이 일상 속에서 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2025 도심권 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도심권 내 15분 보행거리 이내에 시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놀이문화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유휴공간과 일상 공간을 문화공간으로 재 해석해 지역 예술인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를 일상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위해 안동시는 소상공인과 지역예술인을 대상으로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프로그램 운영 지원자를 모집한다.
'2025 도심권 문화놀이터 조성사업'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공연·전시 공간 운영 프로그램 ▷일상 공간을 체험·교육·공연이 어우러진 시민운영공간 프로그램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원규모는 전문예술인을 대상으로 한 유휴공간 활용 프로그램 3개 공간, 시민운영공간 프로그램에서는 시민공간운영자 10개·전문 예술인 20개 공간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재)한국정신문화재단 누리집(www.kfce.or.kr)에서 사업 내용을 확인하고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제출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동시는 도심 곳곳의 유휴공간과 일상 공간을 문화거점으로 전환하고, 생활권 내에서의 문화 접근성과 체험 기회를 획기적으로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과 소상공인의 창의적인 문화활동 참여를 통해 시민 중심의 놀이문화를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며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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