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은 LG유플러스, 크립토랩과 함께 12일까지 '양자내성암호 전환 기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양자컴퓨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양자내성암호(PQC)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확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했다.
본 공모전의 공모분야는 'PQC 알고리즘 최적화'와 'PQC 알고리즘 응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PQC 알고리즘 최적화 분야는 수학적 기법을 활용한 연산 최적화, 저전력 내장형 하드웨어의 성능·자원·속도 측면에서 최적화하는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공모전 접수는 오는 9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마감 기한까지 PQC 마이그레이션 플랫폼 누리집에 결과물을 제출하면 된다.
평가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발표평가를 진행하며, 최종 수상팀에 대한 시상은 오는 11월에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과 시상금은 대상(1팀) 5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300만원, 우수상(2팀) 각 200만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영희 NIA 양자기술활용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다양한 PQC 알고리즘 및 응용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가 발굴돼, 국내 양자 산업 생태계가 확장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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