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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 연구에 날개 단 영남대…3년간 10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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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교육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 후속 과제 최종 선정
천연물 의료소재 연구, 지속가능한 운영 구조로 전환
"전문성과 실용성 높여 실질 기여할 것"…영남대 천연물 연구센터, 후속 과제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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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천연물 의료소재 핵심연구 지원센터'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후속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천연물 의료소재 핵심연구 지원센터'(센터장 남주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후속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후속 과제를 통해 센터는 연구 장비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연구 효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더불어, 장기적으로는 지속 가능한 운영 구조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국비 8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이며, 사업 기간은 향후 3년이다.

영남대는 2019년 본 과제에 처음 선정된 이후 6년 동안 천연물 및 의료소재 분야에 특화된 연구 지원과 장비 공동 활용, 전문 인력 양성,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연구 기반을 체계적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후속 과제는 지금까지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센터 운영의 안정성과 미래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단계로, 연구 인프라 현대화와 내실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운영 효율을 높이고 유지 관리 체계를 정비하는 동시에, 연구 장비 기반의 수익 모델을 확립해 수익 구조를 개선하고 외부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남주원 센터장(약학부 교수)은 "이번 후속 과제 선정을 통해 센터의 연구 인프라를 한층 고도화하고, 자립적 운영 역량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며 "천연물 기반 의료소재 연구의 전문성과 실용성을 높여 바이오·의약학 분야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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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천연물 의료소재 핵심연구 지원센터'가 '기초과학 연구역량 강화사업'의 후속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영남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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