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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30시간의 배움…50+세대가 삶을 다시 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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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과학대학교, '50+세대 부라보 힐링 인문학' 수료식 개최
평생교육기관 우수프로그램으로 인문학 교육 운영
50+세대 지역민 대상 다양한 테마의 인문학 강좌 진행

대구과학대 종합복지관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10일 진행된
대구과학대 종합복지관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10일 진행된 '행복북구! 50+세대 부(富)라보 힐링 인문학'과정 수료식 후 참석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가 50+세대의 삶에 인문학을 더했다.

대구과학대학교(총장 박지은)는 최근 종합복지관 평생교육원 강의실에서 '행복 북구! 50+세대 부(富)라보 힐링 인문학' 과정 수료식을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5년 대구시 북구 평생교육기관 우수프로그램 지원 사업'의 하나로 대구 북구청의 재정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북구 지역 주민,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자 등 총 30명이었다.

수업은 지난 한 달 간 진행됐으며,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이론과 현장 체험으로 구성됐다.

강의 주제는 ▷문화 예술로 배우는 인문학 ▷50⁺세대의 부라보 행복 LIFE 긍정심리학 ▷명상 속의 인문학 ▷별스런 행복 ▷인성예절과 효(孝)로 배우는 인문학 ▷와인 속의 인문학 ▷지역 문화와 생활 속의 인문학 ▷명화 속의 인문학 ▷인문학으로 접근하는 생활법률 ▷차와 명상으로 배우는 인문학 등이었다. 이 프로그램은 50+세대의 인문학적 창의성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김대명 평생교육원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수료생들이 삶의 재구성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주민들의 자기계발 및 지역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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