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4리 평지마을'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 주관한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마을은 2026년부터 2030년가지 국비 11억원과 지방비 6억원 등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농어촌 취약지역 주민들이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노후주택개량사업과 마을 안길정비, 안전확보 등 기반시설정비, 주민 역량 강화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공모 사업 선정 배경은 군이 연초부터 주민 설명회와 마을 추진위원회를 구성, 공모사업 참여에 정성을 기울여 온 결과로 분석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공모사업을 통해 분천4리 평기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주택정비사업 등 주민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