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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포스터 및 주제전 참여 작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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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 주제 시각화
가와우치 린코·요헨 렘퍼트·로버트 자오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사진작가 대거 참여

발레리 벨랑(Valérie BELIN), Calendula(Marigold), 2010, 163x130cm

오는 9월 18일부터 두 달 간 열리는 제10회 대구사진비엔날레의 공식 포스터와 주제전 주요 참여 작가들이 공개됐다.

이번 공식 포스터는 비엔날레 주제인 '생명의 울림(The Pulse of Life)'을 시각적으로 구현했다. 모든 생명체의 연결성과 공존의 메시지를 담은 비주얼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포스터는 지구와 자연, 공생을 핵심 키워드로, 참여 작가들의 사진을 다채로운 색채와 모형으로 조합해 '수많은 생명이 모여 하나의 지구를 이룬다'는 내용을 전한다.

크리스 맥카우(Chris McCaw), Sunburned GSP#908 (Mojave), 2016, 61x51cm
발레리 벨랑(Valérie BELIN), Calendula(Marigold), 2010, 163x130cm
김주연(Juyon Kim), The Lightness of Being 2, 2015, 144x108cm
크리스 맥카우(Chris McCaw), Sunburned GSP#908 (Mojave), 2016, 61x51cm
김주연(Juyon Kim), The Lightness of Being 2, 2015, 144x108cm

또한 비엔날레 주제전에는 일본의 가와우치 린코(Rinko Kawauchi)를 비롯해 독일의 요헨 렘퍼트(Jochen Lempert), 싱가포르의 로버트 자오(Robert Zhao), 프랑스의 발레리 벨랑(Valérie Belin), 브라질의 카이오 라이제비츠(Caio Reisewitz), 프랑스의 조세파 은탐(Josèfa Ntjam), 미국의 크리스 맥카우(Chris McCAW), 한국의 김주연(Juyon KIM), 프랑스의 발레리 벨랑(Valérie BELIN) 등 세계적으로 주목 받는 사진 작가들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김신욱, 정연두, 한정식 등 국내 작가들의 작품도 소개돼, 동시대 한국 사진예술의 독창성과 국내외 사진예술의 흐름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이번 비엔날레는 프랑스 출신 사진 전문가 엠마뉘엘 드 레코데가 예술총감독을 맡았으며, 총 23개국 작가 63명이 참여해 48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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