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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라면축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참여 열기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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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심사·면접 거쳐 최종 20팀 선정
구미라면축제, 구미역 일대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개최

2025 구미라면축제
2025 구미라면축제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사전 설명회.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가 지난 22일 '2025 구미라면축제'의 특별 식음존인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레스토랑' 운영을 위해 지역 음식점과 셰프를 대상으로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구미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20여 팀 모집에 49팀이 몰리며 지역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음식점과 셰프는 8월 4일까지 구미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 또는 낭만관광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에 이어 8월 14일 조리심사와 면접을 통해 최종 2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에게는 푸드 전문 디렉터의 레시피 컨설팅과 함께 위생, 플레이팅 교육이 제공된다.

한편, 올해 구미라면축제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구미역 일대서 열린다. 메인 무대인 역전로를 비롯해 문화로, 새마을중앙시장, 역후광장, 금오산 잔디광장 등 구미 곳곳이 라면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지역 음식점과 셰프들의 열정이 모인 만큼 올해 라면레스토랑은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메뉴들로 채워질 것"이라며 "구미라면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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