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 로컬 창업 브랜드들이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팝업스토어 행사가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제주 신사업창업사관학교는 오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제주 경제통상진흥원 1층 꿈이룸 공간에서 팝업스토어 'B:ground'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B:ground'는 제주 현무암(Basalt)과 땅(Ground)의 합성어로, 제주 화산섬 생태계의 출발점처럼 창업 초기 기업들이 브랜드 성장의 발판을 다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행사에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총 8개 창업 브랜드가 참가한다.
참여 기업은 ▲제주바솔트 ▲고테라 ▲제주미담소 ▲로컬리 ▲오마이플랜트 ▲제주크래프트 콜라 ▲제주향료연구소 ▲주식회사 인스피어 등으로, F&B와 뷰티,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품과 브랜드를 선보인다.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철학과 가치를 전달하고 소비자와의 소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체험 프로그램과 SNS 연계 이벤트, 구매 인증 참여 행사 등도 진행돼 방문객들이 제품을 보다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발생한 매출의 일부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해민을 위한 기부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제주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운영기관인 와이앤아처는 'B:ground'가 로컬 창업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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