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건희 특검, 尹 내일 소환 불응하면 체포영장 청구 검토 등 강제수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특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9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건희 여사 관련 각종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소환 조사에 불응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강제수사 가능성을 시사했다.

문홍주 특검보는 29일 브리핑에서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늘 오전 10시 피의자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지만, 윤 전 대통령은 아무런 사유도 밝히지 않은 채 출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는 출석요구서를 서울구치소장에서 다시 송부했다"며 "만일 이마저 응하지 않는다면 체포영장 청구 등 강제수사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건희 특검의 윤 전 대통령 출석 요구는 이번이 처음이었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특검의 소환 조사에는 두 차례 응했으나, 지난 10일 재구속된 이후에는 내란특검의 소환 조사도 불응하고 있다. 내란 우두머리 혐의 형사재판에도 출석하지 않고 있다.

재구속 이후 윤 전 대통령은 평소 지병인 당뇨 및 눈 질병 악화 등을 이유로 거동이 어렵다며 소환에 불응하고 있다.

윤 전 대통령은 2022년 대선 과정에서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고, 그 대가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이 공천받을 수 있도록 밀어줬다는 의혹을 받는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박근혜 전 대통령은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를 법원 기망행위로 비판하며,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채권채무관계가 종료되었다고 ...
최근 대구 지역 기업들의 인수·합병(M&A)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서한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지분 매각에 관한 우선협상권을 확보하고 최...
30대 남성 A씨가 의붓형과 편의점주를 살해한 사건에서, 항소심에서 원심의 징역 40년형이 유지되며 중형을 선고받았다. A씨는 지난해 2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하며, 달러 의존도를 줄이려는 금융굴기 전략을 강조했다. 그러나 위안화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