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군 군민안전보험 최대 1억 보장에 항목도 10개로 전국 최다'
30일 울진군에 따르면 군민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을 경우 최고 1억원 한도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억원 한도 보장 항목이 10개에 달해 전국 최고 수준의 보장체계를 갖추고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울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모든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외국인 등록대장에 등록된 울진군 내 외국인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군민안전보험은 타 지역에서 사고가 발생해도 보장을 받을 수 있어 군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단, 야생동물 사망·치료비는 울진 발생에 한함)
군민안전보험의 주요항목으로는 ▷익사사고 사망 ▷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농기계 사고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사고가 포함된다.
인적피해 발생 시 최소 10만원에서 1억원까지 보장이 가능하다. 다만 타 지자체로 전출, 만 15세 미만자의 사망은 보장에서 제외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군민의 안전은 행정의 가장 기본이자 최우선 과제"라며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 앞에서 든든한 보호막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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