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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틀니 세척부터 보건 교육까지…대구보건대 고재완 교수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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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 고재완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경북 치과기공사회 이사로 지역 권익 보호에 헌신
구강보건의 날 교육·무료 틀니 봉사로 건강 증진 앞장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고재완 교수
대구보건대 치기공학과 고재완 교수

나눔과 봉사가 한 사람의 손끝에서 확산됐다. 대구보건대 고재완 교수는 지역과 국민의 구강건강을 위해 헌신해온 공로로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의 활동은 교육 현장과 봉사 현장을 넘나들며 이어져 왔다.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치기공학과 고재완 교수가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국민 구강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고 교수는 경상북도치과기공사회에서 24대부터 27대까지 복지·학술·총무이사를 역임하며 지역 치과기공사들의 권익 보호와 발전에 힘써왔다. 또한 매년 '구강보건의 날' 행사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교육을 진행하고, 경북 칠곡군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 틀니 세척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

대학 내에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모범적으로 수행하며 후학 양성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고재완 교수는 "이번 수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도록 이끌어준 대학의 체계적인 지원과 동료 구성원들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는 치과기공 분야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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