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영재교육진흥원은 오는 13~14일 양일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초등학교 5학년과 중학교 3학년 영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드림로드 캠프'를 개최한다.
11일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스스로 자신의 적성, 강점, 성향 등을 분석하고 자아 정체성을 재발견해 주도적인 진로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나의 꿈과 진로 찾기 캠프–꿈을 현실로!'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캠프는 ▷심리검사를 통한 자기이해 ▷진로탐색 집단상담 ▷장애물 극복 활동 ▷진로계획 수립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학생들은 또래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진로 장벽을 인식하며 극복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현실적인 꿈을 구체화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학부모 대상 진로특강도 함께 열려 자녀의 진로 유형을 이해하고 효과적인 부모 역할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진병화 부산영재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캠프가 영재 학생들에게 스스로를 돌아보고 인생의 방향을 설계하는 자기성찰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강점을 살리는 맞춤형 진로·진학 중심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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