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2일 국토교통부와 함께 '노상주차장 디지털화 및 연계체계 구축 시범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본격 운영 중인 '대구시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을 바탕으로, 노상주차장을 디지털화하고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계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시는 오는 2026년 디지털 주차면 구축과 민간 주차 플랫폼을 연계하는 통합주차정보시스템 2단계 사업 추진을 앞두고 그 기반을 견고히 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상주차장 디지털 구역 생성 ▷부정 주차 단속 시스템 구축 ▷카카오모빌리티 등 민간 주차플랫폼과의 표준 연게 기반 마련 등을 추진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서 구축되는 노상주차장 데이터와 시스템은 단순한 관리 도구를 넘어, 향후 통합주차정보시스템의 확대·발전을 견인할 핵심 자원이 될 것으로 시는 내다보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통합 주차정보 생태계 조성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한층 더 편리하고 쾌적한 주차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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