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4경기 무승' 대구FC, '21경기 무패' 전북현대 만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6일 오후 7시 전주원정…퇴장 징계 카이오 복귀

드리블을 하고 있는 정치인 선수. 대구FC 제공
드리블을 하고 있는 정치인 선수. 대구FC 제공

이번 주말 K리그1의 극과 극의 팀이 맞대결한다. '14경기 무승'(5무 9패)의 대구FC가 '21경기 무패'(16승 5무)의 전북현대모터스를 만난다. 대구로서는 힘겨운 승부가 예상되지만, 혹여 이변을 연출한다면 후반기 막판 레이스에 상당히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대구는 16일 오후 7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을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1 2025 26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지난 라운드 서울 원정에서 대구는 아쉽게 2대 2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세징야가 1골 1도움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고, 정치인이 14경기 만에 득점을 기록했다. 포백 전환으로 공격적인 색깔을 드러냈지만, 여전히 수비에서 허점을 드러낸 데다 골운도 따르지 않으면서 '1승'의 기회를 잡지 못했다. 이번 전북전에는 퇴장 징계로 2경기 동안 자리를 비웠던 카이오의 복귀는 긍정 요소다.

리그 1위를 달리는 전북(승점 57)은 21경기 무패 행진으로 2위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2)와의 승점 차가 15점에 달한다. '무적'이라 할 만큼 현재 리그에서 독보적인 경기력을 뽐내고 있다. 지고 있다가도 후반에 추격하는 뒷심이 강하고, 현재 리그 내 득점 1위(45점)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세계적인 감독 '거스 포옛'의 지휘 하에 짜임새 있는 전술 운용과 함께 득점 자원이 고르게 분포돼 있다.

대구와 전북의 최근 10경기 전적은 4승 1무 5패로 호각세이지만, 올 시즌에는 두차례 맞대결에서 대구가 2패를 안고 있다. 모든 면에서 불리한 상황인 대구가 '대어'를 잡는 이변을 연출할 지가 주목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국방위원장 성일종 의원은 10일 HMM 나무호가 외부 비행체에 의해 피격당했다고 외교부가 인정했다고 비판하며, 정부가 이를 '선박 화재...
대구 지역의 전통 산업이 경기 침체와 인력난으로 위기에 처하면서 창업 생태계 또한 수도권 집중 현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구의 청년 창...
충북 청주에서 노래방 내 다툼 끝에 60대 남성이 지인에게 흉기를 휘둘러 1명을 살해하고 1명을 다치게 한 사건이 발생했으며, 경찰은 해당 ...
일본 작가 스즈키 고지가 도쿄에서 향년 68세로 세상을 떠났으며, 그는 '링'과 '나선' 등의 공포소설로 유명하다. 또한, 일본 총리 다카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