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즈민갤러리(대구 수성구 세진로 45-2)이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한·일미술교류전'을 연다.
이번 교류전은 2014년에 처음 개최돼, 10년 이상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특히 대구에서 처음 열려 의미를 더한다.
전시에는 대구지역 작가 7명과 일본의 후쿠오카, 오사카 등에서 활동하는 작가 5명이 참여한다.
전세계 40여 개국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얻은 영감을 표현하는 일본의 모험작가 나까무라 카츠토를 비롯해 바로크풍의 목가적인 인물과 풍경을 그리는 마나베 마사유끼, 꽃이나 자연을 다양한 색채와 간결한 구도로 나타내는 히라먀마 미치코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또한 색점의 작가 기네시마 히데키, 화려한 꽃그림 작가 무라이 사키의 작품도 소개된다.
한국 작가로는 한국의 전통적 이미지를 현대미술로 재해석한 변미영 작가와 목인천강으로 간결한 자연을 표현하는 장태묵 작가, 산을 추상화한 김윤희 작가, 불을 표현하는 정일진 작가, 힐링을 그려내는 허필석 작가, 팝아트로 완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김세현 작가, 동물을 의인화한 감인수 작가가 참가한다.
리즈민갤러리 관계자는 "한·일 양국 다양한 연령대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획전으로, 양국 미술의 현주소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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