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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전업미술가협회 아트페어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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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6일부터 3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

윤정희, Inside the Flower 53.0x72.7cmOil on Canvas
윤정희, Inside the Flower 53.0x72.7cmOil on Canvas
장정희, 꿈꾸는 나무, 72.7x60.6cm, Mixed media on Canvas
장정희, 꿈꾸는 나무, 72.7x60.6cm, Mixed media on Canvas
이영희, 숲 이야기 53.0x45.5cmOil on Canvas
이영희, 숲 이야기 53.0x45.5cmOil on Canvas

대구전업미술가협회 아트페어 '서머 페스티벌(SUMMER FESTIVAL)'이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전관에서 열린다.

(사)대구전업미술가협회는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시지회로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창작 활동을 펼치는 전업 미술작가들의 모임이다.

이번 아트페어는 서양화, 한국화, 공예, 조각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동하는 작가 70명이 참여해 각자의 개성과 이야기를 담은 작품을 선보인다. 이들은 일상 속 순간들을 치열하게 마주하고 그것을 예술로 풀어내며 존재의 의미를 섬세하게 표현해냈다.

협회 관계자는 "출품작들은 단순한 시각적 감상을 넘어, 작가들의 삶에 대한 애정과 자기 성찰, 세상을 향한 조용한 위로를 담고 있다"며 "관람객들은 각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발견하고, 예술과의 진한 교감을 경험하며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예술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는 따뜻한 자리가 된다. 전시장 내 마련된 '20만~30만원전' 특별 부대행사에서는 작가들의 개성 있는 소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한부모가정 지원시설 '도나의 집'에 후원할 예정이다.

대백프라자갤러리 관계자는 "협회 소속 작가들의 개성과 역량을 널리 알리는 한편 지역 예술 생태계의 활성화와 미술시장 저변 확대, 시민과 예술 간의 교류를 확대하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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