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남 우주항공 하늘길, 사천공항 확장 등 활성화를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관련 전문가, 민간인 등 150명 참석해, 사천공항, 국제공항 승격·확장 등 활성화 방안 모색

경남 우주항공 하늘길, 사천공항 확장 관련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포스터. 경남도 제공
경남 우주항공 하늘길, 사천공항 확장 관련 국회정책토론회 개최 포스터. 경남도 제공

경남도는 다음 달 1일(월) 13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우주항공길 사천 국제공항 승격 및 확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서천호 국회의원 주최, 경상남도·사천시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에서는 사천공항의 인프라 확장과 국제선 취항 등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 반영을 위한 전략과 과제를 논의한다.

이헌수 한국항공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김한용 한국공항학회 고문과 고계성 경남대학교 관광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는다. 이어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공항공사,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등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을 통해 사천공항의 우주항공 허브공항 도약 방안을 토의한다.

사천공항은 이미 항공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입지적 장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기술·산업·인력이 집결하는 국가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현재는 국내선 위주로 운영돼 수도권·주요 산업거점과의 연결성이 제한적인 실정이다. 이에 도는 지난 3월, 사천공항 단계별 확장사업 제안서를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에 제출했고 올해 12월 수립·고시 예정인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편, 도는 지난 7월부터 '경남 우주항공 허브공항 육성을 위한 범도민 서명운동'을 추진 중이며, 사천공항 확장과 국제선 취항에 대한 도민들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박성준 도 교통건설국장은 "사천공항 확장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전략산업 육성, 남해안 관광 발전을 동시에 이끌 핵심 과제"라며 "이번 국회정책토론회가 국가계획 반영의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