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에서 농기계 전복 사고로 7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53분쯤 예천군 은풍면 동사리의 한 농로에서 경운기를 몰던 70대 남성이 전복 사고로 사망했다.
이 남성은 내리막길을 내려가던 중 운전하던 경운기가 전복돼 기계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다. 이를 본 마을 주민들이 즉시 구조에 나섰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병원으로 급히 이송했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지난 17일에 이어 내리막길에서 경운기를 몰다 전복돼 사망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