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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교직원·사범대생 300명, 수업혁신에 '머리 맞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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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부산대서 '학생 주도성 기반 수업혁신 토크 한마당 수문수답' 개최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부산교육청]

부산 교직원과 사범대생 300명이 수업혁신에 머리를 맞댄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부산대 대학본부 대회의실에서 현직 중·고등학교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부산시 내 사범대 재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2025 학생 주도성 기반 수업혁신 토크 한마당 수문수답'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수문수답(授問授答)'은 질문하는 수업과 디지털 및 생성형 AI(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업과 관련해서 현직 교장을 비롯한 교육전문가와 수석교사, 현직교사 등이 함께 현장 수업과 관련한 내용을 집중 탐색하고 수업에 대한 고민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는 학생 주도성 기반 질문 수업과 생성형 AI 활용 수업에 대한 내용으로 패널 토크가 이뤄질 예정으로 부산의 미래 수업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2회째 열리는 수문수답은 ▷교육전문가들의 패널 토크와 현장 소통 토크로 진행하는 수문수답 토크 마당 ▷9개 교과별로 수업 성장 이야기를 나누는 수업 성장 토크 마당 ▷수업혁신 성과 마당 총 3개의 마당으로 진행된다.

특히 수문수답 토크 마당에서는 '우리가 느끼는 수업 이야기' 영상에서 학생과 교사가 경험한 '질문하는 수업과 디지털 및 생성형 AI 활용 수업' 중 기억에 남는 수업과 아쉬운 수업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패널들의 진지한 토론이 진행된다.

또 '함께 나누는 수업 고민 게시판'을 활용해 현장 참가자들의 수업 고민을 공유하고 패널들과 함께 고민의 해결책을 모색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교과별 수업 성장 토크 마당에서는 9개 교과별로 '나의 수업 성장 이야기'를 통해 수업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자들과 실제 수업 고민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깊이 있게 수업에 대한 고민을 나누게 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업에 대한 고민을 서로 나누고, 그 해결책을 찾아 수업을 혁신적으로 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길 기대한다"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의 미래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수업 문화 조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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