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벨리스 '알루미늄 캔에 담은 먹는 샘물 3만캔' 기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후위기 취약계층에 나눔 실천

노벨리스가 서울연탄은행에 먹는 샘물을 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화 노벨리스 코리아 대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테진다 싱 노벨리스 인사담당 부사장.
노벨리스가 서울연탄은행에 먹는 샘물을 기부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종화 노벨리스 코리아 대표,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 테진다 싱 노벨리스 인사담당 부사장.

세계 최대 알루미늄 압연 및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가 지속 가능한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는 27일 서울 용산구 서울연탄은행에서 기부식을 갖고 기후변화에 취약한 노인과 아동을 위해 동아오츠카의 APEC 2025 KOREA 공식 협찬 음료인 'THE 마신다' 3만 캔을 전달했다.

'THE 마신다'의 알루미늄 포장 용기는 노벨리스 코리아 영주공장에서 생산한 재생 원료 고함량 알루미늄 소재다.

이날 기부된 먹는 샘물을 담은 캔 제품은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을 통해 서울을 비롯해 부산, 울산, 강원 원주, 경북 영주 등 전국 각지로 전달돼 폭염 등 기후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이 어려운 이웃들의 갈증 해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박종화 노벨리스 코리아 대표는 "노벨리스는 저탄소 알루미늄 소재 솔루션을 통해 탄소 감축에 앞장서는 기업"이라며 "지속 가능한 세상을 함께 만든다는 기업 이념을 지역사회로 확장해 취약계층을 지원하는데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허기복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대표는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정부와 기업의 대응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지만, 여전히 지원 사각지대는 존재한다"며 "노벨리스의 지속 가능한 ㄱ시부문화가 다른 기업들의 관심과 지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노벨리스 코리아는 지난 4월 경북 산불 피해 복구 성금 1억원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고 이에 앞서 지난 3월 서울시 중구 남대문, 중림동 일대 쪽방촌 거주민 300여 명에게 식료품 350세트를 기부한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제안한 '버스 하우스' 개념은 폐기된 버스를 개조해 대학가 청년들에게 임시 주거공간으로 제공하자는 내용으로, 네덜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한 남성 A씨를 검거했으며, 그는 아내를 폭행하고 화장실에 감금한 뒤 고문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원정출산으로 태어난 아기의 미국 시민권을 제한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번 명령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