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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무실삼거리에서 버스가 신호등을 들이받아 승객 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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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내버스 사고 현장, 독자 제공
김천시내버스 사고 현장, 독자 제공

27일 오후 4시 5분쯤 김천시 덕곡동 무실삼거리에서 김천혁신도시 방향으로 운행 중이던 시내버스가 신호등 기둥을 들이받아 승객 9명이 중·경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사고로 승객 1명이 안면부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8명은 가벼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김천시내버스 사고 현장, 독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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