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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치안기술 연구 주도하는 대구대 대학원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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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대학원생 2명, 교육부 학술연구지원사업 선정
트위터·딥페이크 범죄 추적 연구 선정
AI·SW 기반 치안·보안 연구 강화

이지영 대구대 석사과정생
이지영 대구대 석사과정생
박은영 대구대 석사과정생
박은영 대구대 석사과정생

트위터 속 보이지 않는 범죄 조직, 가짜 영상 뒤에 숨은 범죄. 대구대 대학원생들이 이를 밝히기 위한 연구에 나섰다. 이들의 도전은 국가적 연구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빛을 발했다.

대구대학교(총장 박순진)는 최근 대학원 컴퓨터정보공학과 석사과정 박은영·이지영 학생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석사과정생 연구장려금 지원)'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선정을 통해 두 학생은 1년간 총 1천2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석사학위 논문과 관련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박은영 학생은 '그래프 신경망 기반 트위터 마약 범죄 조직 관계 예측 시스템 개발'을, 이지영 학생은 '딥페이크 성범죄 추적을 위한 실증 데이터셋 구축 및 하이브리드 딥러닝 모델 개발'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 성과는 대구대가 수행하는 'SW중심대학사업(단장 유준혁)'과 '미래치안도전기술개발 사업(연구책임자 김지연 교수)'의 적극적 지원과 연계 속에서 이루어진 결과다. 두 학생은 SW중심대학사업을 통해 최신 AI·SW 교육과 연구 환경을 지원받았으며, 동시에 미래치안도전기술개발사업에도 참여해 다크웹과 소셜미디어 범죄수사 기술 개발에 매진해왔다.

김지연 교수(컴퓨터정보공학부)는 "대구대는 앞으로도 연구과제 수행과 인재양성 사업을 긴밀히 연계해 대학원생들의 연구 성과 창출을 지원하겠다"며 "국가 치안·보안 분야와 AI·SW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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