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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쏘시오홀딩스, 강릉 가뭄 피해에 생수 40만병 긴급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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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제공
사진= 동아쏘시오홀딩스 제공

장기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고 있는 강릉 지역에 생수가 긴급 지원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5일, 강릉 시민들의 물 부족 해소를 위해 생수 40만병을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원된 생수는 동아쏘시오홀딩스 계열사인 동아오츠카와 동아에코팩에서 생산한 제품으로, 500㎖와 2ℓ 용량 각 20만병 규모다. 해당 생수는 협회를 통해 강릉시 내 식수 및 생활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강릉 지역은 최근 강우량 부족으로 저수율이 낮아지며 제한급수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등 물 부족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주민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앞서 집중 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산청군, 충남 예산군 등에 약국 봉사차량을 보내 의약품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난 3월에는 경북 의성군 산불 피해 지역에 의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생수 지원 배경에 대해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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