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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농수산물 거래 정보 투명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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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대구농협 업무협약 체결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신규 도입 지원 등에 협력 약속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지난 4일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와 NH농협은행 대구본부가 지난 4일 '농수산물 가격안정 및 도매시장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제공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사장 김상덕)가 지난 4일 NH농협은행 대구본부(본부장 손영민)와 '농수산물 가격안정 및 도매시장 지속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수산물 유통 환경의 지속적인 변화에 따라 농수산물 거래 정보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하고 유통종사자의 정산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체결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출하대금 정산시스템 신규 도입을 위한 행정 및 제반 사항 지원 ▷안정적인 시스템 개발·유지 보수를 위한 협력 ▷도매시장 금융 업무에 대한 협조 등이다.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거래 규모 3위, 한강 이남 최대 규모의 거점 공영도매시장으로 지역 농수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 안정, 공공성 강화를 위해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덕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투명한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종사자의 효율적 정산 업무를 위한 인프라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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